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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스마트복지 융합 캡스톤디자인 캠프 개최
작성자 : 최영무 작성일 : 2018-09-19 11:09:45    조회수 :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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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 학생, 지역 구도심 재생의 미래를 조망하다
대구대, 스마트복지 융합 캡스톤디자인 캠프 개최

 

-. ‘구도심 재생 활성화 및 골목 특화 방안 모색’ 주제로 한·일 학생 31명 팀 발표
-. 최우수상 학사경고 팀, ‘대구 치맥 페스티벌’ 관련 스토리텔링 제안 호평

 

한국과 일본 대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의 구도심 재생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대구대 LINC+사업단은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중소기업대구경북연수원 및 대구한의대 삼성캠퍼스 일원에서 ‘2018학년도 글로벌 융합 캡스톤디자인 캠프’를 열었다.

 

‘구도심 재생 활성화 및 골목 특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대구대(15명), 대구한의대(10명), 일본 도야마 대학(6명) 총 31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국적과 계열(이공계·비이공계), 전공 등이 서로 다른 학생들은 6개 팀으로 나뉘어 지역 구도심 재생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발표를 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문제 해결력을 높였다.

 

이번 캠프 최종 발표에서 최우수상은 ‘학사경고’ 팀에게 돌아갔다. 많은 치킨 브랜드를 양산한 대구 지역과 기존에 명맥을 이어오던 치맥 페스티벌을 보완하여 치킨로드라는 하나의 스토리텔링을 제안하여 큰 호평을 얻었다.

 

이 뿐 아니라, 참가 학생들의 구도심 재생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구도심 재생 특강 및 북성로 일대 현장답사도 병행했다.

 

캠프 1일차에는 대구대 한국어문학과 양진오 교수가 대구의 대표적 구도심이자 도시재생사업으로 주목받는 북성로 일대의 다양한 스토리텔링 요소들을 소개했다.

 

양 교수는 지난 해 창업 동아리인 ‘DU(대구대) 스토리공방’ 학생들과 수개월간 북성로를 탐방하면서 북성로 일대의 다양한 스토리들을 발굴하고 재해석한 스토리텔링 매거진 ‘북성로 대학’을 창간을 지도한 바 있다.

 

캠프 2일차에는 (사)시간과 공간연구소 권상구 상임이사와 함께 연구소가 위치한 북성로 공구박물관을 기점으로 현장을 돌아보고 근대 건축물을 개조하여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활동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스토리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안동 출신 항일시인 이육사의 작품을 모아둔 '264문학관' 과 일본인 관광객 안내 센터로 유명한 ‘하루카페’ 등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북성로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7년, 대구대·일본 도야마국제대·대구한의대 3개 대학은 지속적인 글로벌 협력 캠프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 을 체결해 지속적인 국제 교류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대구대는 최근 6년간 산학협력을 위한 글로벌 캠프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 해 에는 대구대에서 ‘스마트복지와 고령화사회’를 주제로 글로벌 융합 캡스톤디자인 캠프를 진행한 바 있다.

 

* 사진설명
01. 최우수상 수상 기념사진
02. 구도심 재생 답사 장면
03. 팀별 발표 장면
04. 캠프 참가자 단체사진

첨부파일 :